- 전체
- 영성문화 산책
- 한국의 역사문화
- 지구촌 보편문화
- 제5차 산업혁명
- 연구소 칼럼
- 기타
199개(17/20페이지)
39.
[한국의 얼굴] 3. 고맙습니다
[1]
2020.02.12,
조회 4827
[연구소 칼럼]
True face of korea #3. 고맙습니다.
박덕규
"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사를 꼽으라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‘나마스테’를 든다. 그건 내가 네팔에 왔기 때문이 아니다. 훨씬 오래전부터 그 인사가 마음에 쏙 들었다.
‘당신과 당신 안에 있는 당신의 신께...
38.
겨울왕국 분석 오디오 팟캐스트 1,2,3탄
2020.02.07,
작성자:한재욱,
조회 3846
[연구소 칼럼]
겨울왕국 분석 오디오 팟캐스트 입니다.
글쓴이 : 한재욱(jsdian@hanmail.net)
겨울왕국2 분석1탄 4대정령과 4원소설의 비밀ㅣ서양 4원소설과 동양 음양오행ㅣ팟캐스트https://youtu.be/NMeRHycg3os■흥행성적■한국인 참여■4대정령■4원소설과...
37.
[책편지] '역사의 쓸모' 이전에, 먼저 생각해야 할 것
2020.02.06,
작성자:STB이재국,
조회 3576
[연구소 칼럼]
최태성의 [역사의 쓸모]의 서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.
인문학이 멋진 식사라면 이 모든 요리는 역사라는 그릇에 담겨 나올 겁니다. 철학과 문학이 메인코스가 될 것이고예술과 심리학이 풍미를 더해주고 종교를 맛볼 때면요리사가 가만히 나와 요리가 괜찮았는지 물어볼 수도 있겠지...
36.
[좀비영화 완전분석] 전염병 대란과 생존의 비밀
2020.02.05,
작성자:한재욱,
조회 5029
[연구소 칼럼]
[좀비영화 완전분석] 전염병 대란과 생존의 비밀
글쓴이 : 한재욱(jsdian@hanmail.net)
상생톡톡 팟캐스트에서 좀비특집을 다뤘던 내용을 공유드립니다.우한폐렴의 시대에 좀비영화는 전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고갈지 모르는 판데믹 전염병을 상징한다는 것을 누구나...
35.
나는 왜 도전道典에 매료되었는가?
2020.01.30,
조회 3422
[연구소 칼럼]
용인신갈도장 형경숙 도생(undoundo@hanmail.net)
내가 도전을 접한 때가 2004년도니까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이다. 부피가 꽤 큰 책이었다. 별다른 생각 없이 펼쳐서 그냥 읽어 들어가는데 마력에 끌리듯 재미와 흥미진진함에 빠져들었다.
1편에서 ...
34.
[책편지] 아빠,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돼?
2020.01.29,
조회 3538
[연구소 칼럼]
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죽음의 첫 장을 여는 글입니다.죽음과 그 이후에 관해, 영혼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려는데,저자는 영혼의 존재를 믿고,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에게혼자가 아니라고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.
아마도 눈에 보이지 않고, 측정할 수 없...
33.
[한국의 얼굴] 2. 사계절
2020.01.29,
조회 3274
[연구소 칼럼]
True face of korea #2. 사계절
박덕규(dgdragon@naver.com)
아이유의 <가을아침>을 듣다보면 가을아침 햇살속에 들려오는 새의 지저귐처럼 느껴집니다. 그런데, 영상 댓글중에 이런 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.
"지구온난...
32.
설날 조랭이 떡국과 환단고기
2020.01.23,
조회 3718
[연구소 칼럼]
설날 조랭이 떡국과 환단고기
글: 윤석현 (증산도 교육위원)
설을 쇠다 보니 문득 어릴 적 외갓집에서 먹던 개성식 조랭이 떡국이 생각났다. 미국에서 온 6살 어린아이 눈에는 눈사람이 뜨거운 국물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. 당시 서울 통인동 외할머니 한옥 집에...
31.
[한국의 얼굴] 1. 정情
2020.01.22,
조회 3455
[연구소 칼럼]
True face of korea #1. 정情
박덕규(dgdragon@naver.com)
우연히 보게 된 영상입니다, 김필이 부른 <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> 노래에 영화 <그해 여름>을 입혔습니다.
외국인들이 댓글을 많이 ...
30.
[책편지] 나는 더이상 이전의 내가 아니었습니다
2020.01.22,
조회 2940
[연구소 칼럼]
상생방송 이재국PD의 [책편지]
철학자 강신주는 『철학 VS 철학』의 머리말에서맬러머드의 소설 <수리공>의 내용을 인용하며 자신의 경험을 전하고 있습니다.
“젊은 시절 겨울밤 도서관을 나오면서 차가운 하늘을 올려다보았다.나는 나의 정신적 키가 한 뼘 커졌다...